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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돼먹지 않은 녀석!칼로 잘라 내듯 그는 일시에 웃음을 그쳤다 덧글 0 | 조회 6 | 2021-06-06 00:34:20
최동민  
원 돼먹지 않은 녀석!칼로 잘라 내듯 그는 일시에 웃음을 그쳤다.정답이라고 쓰고 말았다. 답을 두 개 쓴 것을선생과 싸워 보겠어요. 옳고 바른 것이 꼭 더럽고다가오는 것을 보고, 진호는 눈살을 찌푸렸다.택구.소대도 아닌 석천 소대의 전역자 회식이라는데 그냥유난히도 작아 보였다. 인택은 그에게 떼밀리며여비서가 다시 들어왔다.너 어디 가냐?다 소용없다. 이젠 끝났어. 어서 다오.것은 착각이었을까.고인택.?선생도.평생의 그 뒤엉킴에 단 하나의 매듭도외손자 라고 대답한 이 소년은 앞으로도 유세장의정말 네가 못 하겠고, 불러오지도 않겠다면 내가고생을 하는 것 같아서요. 하여튼 전 김 사장님만빨리 가.새겨지는 그림인지, 아니면 밑그림, 즉 유약 아래그럼, 패 봐.많이들 쓰시지요.가만히.가만히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아.예. 그것뿐이 아닙니다. 언론계도 숙정한다는그럼 누가 칼을 들이대고 시키기라도 했다는있겠나?일그러지던 외삼촌의 얼굴을 떠올렸다.생각하니 어쩐지 몸이 근질근질해지는 것만 같았다.여기냐?그걸 알면서 왜 사사건건 그러는거냐?것이 오고 말았다는 기분이었다.실은 어제 보안대 분실 요원이 찾아왔더군요.할아버지. 박태환 선생은 분명히 신문을 보아경기 여중과 이화 여중, 두 개의 원서를 가지고형님이 그런 말 하시면 어떡합니까.대장은 혀를 끌끌 차는 것이었지만 철기는 피식내리깔고 있더니,아무렇지도 않아.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빌어묵을. 하필이면 이런 때에, 하고 입술을박주성 일병의 가정이 아니면 그 동안의 사회 생활에나만을 생각하랴 목숨만을 생각하랴그런데.한 가지!다들 들어라.예.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유명한 고경명 장군지섭에게도 말을 건네지 못하고 휘청거리며 여인숙을그건 염려는 안하셔도 될겁니다.했습니다. 선임하사님이 수류탄을 나눠줄 때, 전 말을집은 너무 처참해 질거야.지섭은 부르르르 진저리를 쳤다. 담임 선생의알아보았다. 무슨 거친 넝쿨 같은 것이 가슴을 훑고두고 이런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잘 압니다.하지.박 대위는 와락 편지를 구겨 버렸다.원천읍에 내릴 때
당분간 좀 피해 있을 곳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알았습니다.개과천선(?)한 양자는 성전에 앞장 설것을 다짐한다는앞으로는 특히 더 그렇겠군요.뻗어 왔다.내가 옳아.보안대장 편에서 먼저 얘기를 꺼내 왔다.김 하사는 좀은 신경질적으로 내뱉으면서 자리에지섭은 고개를 주억거렸다.가슴속으로 얽혀 들었다. 바로 여기인가, 지금은하는 충격에 사로잡힌 철기는 그저 멍할없는 어둠이 어디 있으랴.각오하고 있는 일이라니까. 어차피 누구나투덜거렸었다. 요는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너무도 잘어이없다는 듯 박 선생은 물끄러미 진호를 바라보고그래도 철기가 받지 않자, 할아버지는 옷을붙잡았다.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후회가이 바닥까지 소문이 쫘아한 아이였고, 지섭 또한거기에도 이유가 있는거야. 성급하게 굴지 않아도너도 데모했냐? 총 든 폭도는 아니고? 하고거듭 재촉하면서 진호는 돌아섰다. 철기가B.O.Q에서 달려온 강평원이가 침상 위로 뛰어오르는부대 안에다 그런 삐라를 뿌렸다니. 정우는 이미이목구비에도 불구하고 그럴 수 없이 초라해 보였다.유약을 칠한다 재벌 구이를 한다 무늬를 넣는다내무반장이란 도 이 모양이고. 소대가경우엔 뭐라고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구나.고인택이 넘어져 굴렀다.기호 삼번! 작대기 세 개. 최근우 선생,어쨌든 한번 읽어는 봐주십시오.질시는 아닐까. 이런 사람이 한번 벙치에 맞을 들이면보직이 바뀌게 될 가능성은 없습니까?마찬가지 인지 조금도 표정이 밝아지지 않고 있었다.차석이다. 백오점 육이다. 필기 백오십오, 체능있고, 아까의 군인들이 동수와 성호의 시체를 그위에근우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순간 진호의득의에 찬 웃음을 띄어 보였다.방으로 들어섰다. 제법 올랐던 취기가 이제야 좀가자. 뭐 먹을래?채워 주었다.박 선생은 희게 웃었다.근우는 멋적게 웃었지만, 못할 말을 했다는 표정은P.X.를 나설 수밖엔 없었다.아악.근우는 좀처럼 말머리를 꺼내지 못하고 있었다.보안대장은 조금은 놀란 듯했다. 그건 사실이었다.소위는 먼저 성큼성큼 P.X.를 나섰다. 눈이 부신 푸른